
상명대학교 미래교육원은 동숭동 캠퍼스에서 3월부터 '타로 AI 인문학의 만남'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타로를 인문학적 상징 체계로 해석하고, 이를 인공지능(AI)시대의 인간 이해와 서사 사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AI 기술의 확산 속에서 인간의 감정과 해석, 공감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상징과 이야기를 통해 자기 이해를 돕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한다.
본 과정에서는 타로 카드의 구조와 상징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의사결정, 서사 구조를 이해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자기 성찰과 해석 능력을 기르는 인문학적 사고를 다룬다. 상담·교육·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한 사고 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듀플러스]상명대 미래교육원, '타로 AI 인문학의 만남' 개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11/news-p.v1.20260211.82ea66ff408d49ec97726f52cec02598_P1.png)
본 과정은 상명대 미래교육원이 운영하고, 대학원 부동산학과가 교육을 주관하며, 타로·인문학·AI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는다. 인문학과 자기 이해, 융합적 사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상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