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작, 장비 없이 즐기는 XR 에듀테크 'AI상상놀이터' 보급…방과후돌봄·신체활동 한 번에 해결

뉴작(Newjak)이 선보인 AI 상상놀이터(퓨처그라운드 스쿨) 전경. 사진=뉴작
뉴작(Newjak)이 선보인 AI 상상놀이터(퓨처그라운드 스쿨) 전경. 사진=뉴작
뉴작(Newjak)이 선보인 AI 상상놀이터(퓨처그라운드 스쿨) 내 도입 콘텐츠 X-Runner. 사진=뉴작
뉴작(Newjak)이 선보인 AI 상상놀이터(퓨처그라운드 스쿨) 내 도입 콘텐츠 X-Runner. 사진=뉴작

실감형 XR 플랫폼 제작 전문기업 뉴작(Newjak, 대표 정해현)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늘어나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디지털 운동장으로 변모시키며 에듀테크 시장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뉴작은 최근 '비착용형(Headset-Free) XR 기반 활동형 에듀테크 솔루션'을 통해 전국 학교 및 공공기관으로 서비스 영역을 빠르게 넓히며 실질적인 교육 인프라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뉴작이 선보이는 에듀테크 모델의 가장 큰 차별점은 기존 VR 교육의 한계를 완벽히 극복했다는 점이다. 그간 학교 현장에서 HMD 기반의 교육은 기기 관리가 어렵고, 학생들의 멀미나 위생 문제, 1인 고립형 체험이라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지속적인 운영이 어려웠다. 반면 뉴작의 비착용형 XR 시스템은 장비 착용 없이 공간 전체를 몰입형 환경으로 구성해 여러 명이 동시에 협동하며 신체 활동을 할 수 있어, 현장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실제 도입 사례를 통해 검증된 뉴작의 기술력은 이미 전국 곳곳에서 결실을 보고 있다. 고양시 지효초등학교에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AI 상상놀이터(퓨처그라운드 스쿨)'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곳은 단순한 교실을 넘어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체력 향상 프로그램과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교육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인천 지역 20여 개 중학교에서도 유휴 공간을 활용한 디지털 활동 공간을 도입해 날씨나 미세먼지 걱정 없이 체육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뉴작의 솔루션은 공교육을 넘어 공공 및 B2C 영역에서도 그 안정성을 입증했다. 논산 육군훈련소의 정신전력 체험관과 대단지 아파트 공공시설 등에 비착용형 XR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적용하며 특수 교육 및 훈련 분야에서의 활용 가치를 증명했다. 특히 자체 B2C 브랜드인 '퓨처그라운드' 운영을 통해 축적된 체험자 피드백은 콘텐츠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이는 대표 콘텐츠이자 CES 2026 혁신상 수상작인 차세대 XR 보드게임 '스포트랙(SporTrack)'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운영의 편의성 또한 뉴작이 시장에서 선택받는 핵심 요소다. 뉴작은 학교 현장의 관리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 관제 및 원격 운영 체계를 적용했다. 정해진 시간에 시스템이 자동으로 실행 및 종료되며, 학기별로 새로운 콘텐츠가 자동 업데이트되는 구독형 모델을 통해 교사는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관리 부담 제로' 환경을 실현했다.

뉴작 정해현 대표는 “뉴작의 XR 에듀테크는 유휴 공간을 가치 있는 교육 인프라로 전환함과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신체 활동의 기회를, 학교에는 운영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지효초등학교와 인천 지역 학교들에서 확인된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공교육과 공공 영역을 아우르는 디지털 교육 생태계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작(Newjak)은 XR 기술력을 바탕으로 교육,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실감형 플랫폼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독자적인 비착용형 XR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가 장비의 제약 없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공간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