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캠퍼스, '동아일보 데이터 AI스쿨 4기' 3월 개강…실무 밀착형 교육으로 시장 선도

에이아이캠퍼스(AI캠퍼스) 교육현장.
에이아이캠퍼스(AI캠퍼스) 교육현장.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면서 취업 시장의 지형도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있다. 2026년 현재 대다수 기업은 단순히 AI를 아는 단계를 넘어 이를 도구로 삼아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재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AI 전문 교육 기관인 에이아이캠퍼스(AI캠퍼스·대표 위홍주)가 제공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2026년 상반기 채용 시장을 살펴보면, 직군과 관계없이 'AI 툴 활용 역량'을 필수나 우대 사항으로 두는 경우가 많아졌다. 과거 정보기술(IT) 개발자나 데이터 과학자의 영역이었던 데이터 문해력과 AI 활용 능력이 이제는 마케팅, 인사, 영업 등 전 직군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주요 대기업 및 언론사와의 연계 교육도 활성화되는 추세다. 특히 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동아일보 데이터 AI스쿨 4기'가 오는 3월에 개강을 확정하고, 현장이 요구하는 전문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AI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 현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한 이론 전달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최신 생성형 AI 모델을 직접 다루고 복잡한 데이터를 분석하며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식을 취한다.

가장 큰 차별점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에 있다. 교육생들은 실제 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난제를 과제로 부여받아 AI 기술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전 과정을 경험한다. 이 과정으로 구축한 포트폴리오는 면접관들에게 단순한 지식 보유자가 아닌, 기업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준비된 실무자'라는 인상을 남긴다.

AI캠퍼스는 앞으로도 빠른 기술 변화에 발맞춰 교육의 내실을 지속적으로 다져갈 계획이다.

위홍주 AI캠퍼스 대표는“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AI라는 도구를 자유자재로 활용해 취업 시장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일보 데이터 AI스쿨을 비롯한 에이아이캠퍼스의 다양한 교육 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