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입학축하 슈키트(SSU-Kit)'를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슈키트'는 숭실대의 영문 약어(SSU)와 키트(Kit)의 합성어다. 신입생들의 새로운 학업 도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자 매년 제작·지급되고 있다.
올해 슈키트는 숭실대의 슬로건 'Way Maker(혁신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개척자)'를 모티브로, 26학번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Way Maker's Starter Pack'을 테마로 기획됐다.
구성품은 후드 집업 점퍼, 짐색(Gym Sack), 숭실대 마스코트 '슝슝이' 인형 키링, 3단 자동 우산 등 대학 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물품으로 엄선했다. 또한 모든 제품에 학교 슬로건 'Way Maker'와 설립연도 '1897'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신입생들이 학교의 전통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에듀플러스]숭실대, 2026학년도 신입생 대상 '입학축하 슈키트' 제작](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13/news-p.v1.20260213.93ee8089b22e4e01820d9e75218098a5_P1.png)
장성연 입학처장은 “신입생들이 '숭실대에 입학하길 잘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입학축하 슈키트를 준비했다”며 “대학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을 신중히 선정한 만큼 신입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고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학축하 슈키트는 2월 말부터 신입생들에게 순차적으로 우편 발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숭실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