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막은 국민 '노벨상' 추천에…李대통령 “인류사 모범”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2·3 비상계엄을 이른바 '빛의 혁명'으로 막아낸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소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자랑스러움을 표시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X(구 트위터)에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세계 정치학자들이 12·3 비상계엄을 막은 국민 전체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는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 따르면 전 세계정치학회 회장을 지냈던 교수와 유럽·남미 지역 등의 전현직 정치학회 회장 등 저명한 정치학자들이 비상계엄을 이겨낸 대한민국의 시민 전체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 대한민국은 한다”고 말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