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자문위 첫 출범…온라인 홍보 홈페이지 오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홈패이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홈패이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백성현)는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2월26일~3월 24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첫 행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조직위는 이에 앞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온라인 홍보를 본격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홈페이지는 엑스포 비전과 추진 배경, 행사 개요 등 기본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내외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와의 소통 창구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는 △전시연출 △딸기산업 △홍보·관람객 유치 △기업 유치·학술 △행사 운영 △시설·교통 등 총 5개 분과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로 꾸려진 자문위원들은 엑스포 종료 시까지 행사 기획·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엑스포 종합실행계획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분과별 토론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 관람객 유치 전략, 안전관리 및 교통 대책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존관 조직위 사무총장도 “공식 홈페이지가 엑스포 전반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디지털 홍보를 통해 엑스포의 준비 과정과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