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대표 이재원·최현택)은 펜타시큐리티의 지능형 웹방화벽(WAAP) 'WAPPLES(와플) v7.0'의 나라장터 조달 등록을 마치고,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2026년 공공 보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신정보통신은 펜타시큐리티와 웹방화벽 총판 계약을 맺은 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양사는 긴밀한 기술 협력과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웹방화벽 조달 시장에서 최종 점유율 52% 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켰다.
대신정보통신은 이번 2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미래 전략을 공고히 하기 위해 오는 4월 초, '총판 계약 20주년 기념 조인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재계약을 넘어 양사의 신뢰 관계를 재확인하고, 급변하는 보안 시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 새롭게 조달 등록된 '지능형 WAAP 솔루션 WAPPLES v7.0'은 고도화된 탐지 엔진과 강화된 하드웨어 성능을 탑재했다. 날로 지능화되는 웹 공격과 취약점에 최적화된 방어 체계를 제공하며, 대신정보통신은 이 신규 라인업을 통해 공공 및 기업시장의 고성능 보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단일 제품 판매 전략을 넘어, 타 제조사 보안 솔루션과의 유기적인 연동 모델을 개발해 판매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이기종 보안 장비 간의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사에게 더욱 정교하고 다층적인 보안 환경을 제안할 계획이다.
대신정보통신은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한 행보도 멈추지 않는다. 오는 3월, 지난해 조달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파트너를 격려하는 '2025 우수 파트너 시상식'을 개최한다. 파트너사들의 영업 동기부여를 고취하고 2026년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탄탄한 영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대신정보통신 보안사업부문 관계자는 “조달 시장 점유율 52% 달성은 고객의 깊은 신뢰와 파트너사의 헌신적인 노력이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며, “올해는 20주년 조인식을 기점으로 'WAPPLES v7.0'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술 협업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 웹 보안의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