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TP, '서산·당진·태안' 서부권 순회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현장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현장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하 충남TP)는 23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서산·당진·태안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지원사업 순회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주요 기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지원내용을 공유하여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충남TP의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중소기업 기술혁신 및 사업화 지원 △수출 및 판로개척 지원사업 등이다. 사업별 지원 절차와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이번 순회설명회는 지난 1월 29일 천안에서 열린 통합설명회에 지리적 여건상 참석이 어려웠던 서·북부권 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충남TP는 기업을 직접 찾아가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지역 간 정보 격차로 인해 지원 기회를 놓치는 기업이 없도록 권역별 순회설명회를 지속해 확대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충남TP는 오는 26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남부권 설명회를 이어가는 등 권역별 설명회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후속 안내와 사업 연계를 통해 도내 기업이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