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정'…'제35회 서가대', 6月에 만난다

사진=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사진=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열정으로 음악 팬들을 초대한다.

'제35회 서울가요대상'(Seoul Music Awards, 이하 '서울가요대상')이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35회를 맞는 이번 시상식은 국내 최초의 공연 특화 시설인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화려한 무대 연출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가요대상의 가장 큰 특징은 '단 한 팀'에게만 수여되는 대상(Grand Prize)의 원칙이다. 여타 시상식과 달리 대상의 가치와 무게감을 지키기 위해 고수해 온 이 원칙은 35년간 시상식의 권위를 지탱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

'서울가요대상'은 지난해부터 6월로 개최 시기를 옮겼다. 제35회 역시 6월 20일로 확정됨에 따라, 한 해의 흐름을 정리하는 시점을 넘어 K-POP 트렌드가 가장 역동적으로 분출되는 시기에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제34회 시상식에서는 그룹 아이들이 대상을 차지하며 'K-POP 여왕'의 자리에 오른 바 있다. 올해도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 중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할 전망이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은 K-POP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수상의 감동을 현장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상식의 품격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