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젤투자협회는 24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3대 협회장으로 이종훈 회장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종훈 회장은 롯데벤처스 CIO, GS건설 전무와 엑슬플로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투자 총괄 및 CVC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벤처투자 전문가다. 또한 한양엔젤클럽 사무국장과 엔젤투자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초기 창업기업 발굴과 엔젤투자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종훈 회장의 임기는 2026년 2월 25일부터 2년간이며, 취임식은 오는 3월 13일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이번 회장 선임을 계기로 회원 중심의 실행조직 체계를 강화하고, 민간 주도의 초기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