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온라인 제조플랫폼 기업을 위해 11억4000만원 규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디자인-온라인제조플랫폼은 수요기업이 아이디어나 제품 설계 도면을 업로드하면 적합한 제조사를 연계하거나, 제품을 신속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전담인력 5인 이상 보유, 1년 이상 온라인 제조플랫폼 운영, 산업디자인전문회사 등록 등 요건을 충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플랫폼기업을 모집한다. 다음달 11일까지가 모집한다.
지원규모는 시제품 제작 건당 최대 2500만원이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