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국장학회, 경북대 학생 19명에 장학금 3800만원 전달

상국장학회가 경북대 학생 19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상국장학회가 경북대 학생 19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경북대학교는 재단법인 상국장학회(이사장 임상식)가 경북대 재학생 19명에게 1인당 200만원 씩 총 3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상국장학회는 동화산업 이정득 회장이 국가의 발전이 교육의 힘이라는 뜻을 담아 인재 양성을 목표로 1995년 12월 설립했다. 2003년부터 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경북대에 장학금 운영을 위탁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420여명의 경북대 학생에게 총 5억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2년 이정득 전 이사장이 별세한 이후에는 임상식 이사장이 그 뜻을 이어 장학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