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국민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27/news-p.v1.20260227.c2bd0a7849b74091859cf7d3c1c998b2_P1.png)
KB국민은행이 러닝 기록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하는 '달리자' 서비스를 선보이고, 출시 하루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확보했다.
달리자는 만 14세 이상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러닝 기록 관리와 누적 거리에 따른 혜택을 지원한다. 삼성헬스나 애플 건강 앱과 연동해 운동 데이터를 자동으로 반영하며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서비스 내 '자판기' 기능을 통해 누적 거리에 따른 금융상품 전용 스타포인트와 경품을 지급한다. KB국민은행은 상반기 중 러닝 거리와 연계해 우대금리를 주는 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랭킹·챌린지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31일까지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 이마트 30만원 상품권 등을 증정하며, 1㎞ 이상 주행한 고객 전원에게는 스타포인트를 지급한다. 누적 거리에 따라 스마트 워치와 모바일 쿠폰 등도 추가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 일상이 자연스럽게 금융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