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MWC서 '에이전틱 AI' 알려…LGU+와 AI 심리케어 개발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 스타트업 전문관 '4YFN' 내 포티투마루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포티투마루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 스타트업 전문관 '4YFN' 내 포티투마루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포티투마루

포티투마루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 스타트업 전문관 '4YFN(4 Years From Now)'에 참가한다.

4YFN은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인큐베이터가 모여 미래 혁신 기술을 교류하는 핵심 부대행사다. 포티투마루는 LG유플러스 지원을 받아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포티투마루는 사용자 의도를 분석해 능동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고 맞춤형 업무를 지원하는 글로벌향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사이트버니', 기업 비정형 문서 데이터 분석 특화 '도큐에이전트42'로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복잡한 과업을 자율 수행하는 '에이전틱 AI'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또 '초거대 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를 소개한다. LG유플러스와 공동으로 AI 기반 상담사 역량을 보조·향상해 대국민 심리케어 접근성과 연계성을 높이고 건강한 대한민국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다. 세계 AI·학계 전문가들에 '생성형AI 선도인재양성 사업' 취지와 연구 성과물도 소개한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MWC 무대에서 LG유플러스와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포티투마루의 에이전틱 AI 기술력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전국민 심리케어 서비스와 생성형 AI 인재 양성사업으로 K-AI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