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는 노태우 국제학부 교수가 지난달 24일 이화여대 신세계관에서 열린 '2025년 한국경영학회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8회 신진경영학자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경영학회는 1956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학 학술단체로 약 1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회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평가받으며 학문적 성과와 연구 영향력을 엄격히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신진경영학자상은 만 45세 이하 경영학자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최우수 경영학 저널뿐 아니라 경제학 등 인접 사회과학 분야의 최상위급 저널에 게재한 논문 실적, 해당 저널의 Impact Factor, 논문 피인용 횟수 등 연구 성과가 학계에 미친 종합적 영향력을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에듀플러스]한양대 노태우 교수, 한국경영학회 제8회 신진경영학자상 수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03/news-p.v1.20260303.b3bf91199e4e4b368b0254fe358e397e_P1.png)
노 교수는 2025년 제27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매경신진학자논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신진경영학자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연구 역량과 학문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 성취라기보다 함께 연구해 온 동료 연구자들과 학문 공동체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ESG, 국제경영 및 혁신전략 분야에서 학문적·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