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내놓은 앳홈, 완판 행진

레디영 약국 성수점에서 'CPR 세럼'을 구매하기 위한 대기 줄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앳홈
레디영 약국 성수점에서 'CPR 세럼'을 구매하기 위한 대기 줄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앳홈

앳홈은 지난 달 27일 출시한 신제품 'CPR 세럼'이 온라인 사전 판매에서 완판됐다고 4일 밝혔다.

앳홈이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을 통해 출시한 'CPR 세럼'은 콜라겐, 펩타이드, 레티날 등 세 가지 핵심 성분으로 눈가, 미간, 팔자, 목, 이마 등 얼굴 주요 10개 부위 주름을 집중 및 종합 관리하는 제품이다.

론칭 당일 톰은 공식 자사몰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300개 한정 수량을 최대 50% 할인 판매, 판매 개시 1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같은 날 레디영 약국 명동·명동타운·홍대·강남·성수 등 5개 지점에서도 론칭 기념 특별가 판매를 진행했다. 일부 매장에서는 오픈 직후부터 구매 수요가 몰리며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각 매장에 준비된 당일 물량 역시 모두 판매됐다.

현재 'CPR 세럼'은 레디영 약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향후 톰은 약사 상담이 가능한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앳홈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약국 화장품 신제품 개발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고기능성 중심의 전문성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연구개발(R&D)에 투자와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