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한국뉴욕주립대, 2026학년도 봄학기 입학식 성료

한국뉴욕주립대는 지난달 26일 2026학년도 봄학기 입학실을 개최했다. (사진=한국뉴욕주립대)
한국뉴욕주립대는 지난달 26일 2026학년도 봄학기 입학실을 개최했다. (사진=한국뉴욕주립대)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스토니브룩대학교(Stony Brook University, SBU)의 2026학년도 봄학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봄학기에는 총 181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이는 개교 이래 봄학기 기준 최다 입학생 수로, 한국뉴욕주립대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준다.

신입생들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 니카과라,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몽골, 카자흐스탄, 브라질, 엘살바도르 등 총 9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다채로운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함께 학업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신입생 181명 중 80명이 장학금 및 재정지원을 받는다. 이는 전체 신입생의 약 44%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학은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 그리고 재정적 필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폭넓은 지원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에듀플러스]한국뉴욕주립대, 2026학년도 봄학기 입학식 성료

입학식은 아서 리(Arthur Lee) 한국뉴욕주립대 총장의 신입생 환영사, 안드레아 골드스미스 (Andrea Goldsmith) SBU 뉴욕캠퍼스 총장의 축사로 시작했다. 이어 신입생 서약, 장학금 수여식, 학교 뱃지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아서 리 총장은 환영사에서 “한국뉴욕주립대에서의 경험은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질문하고 탐구하며 세상과 연결되는 여정이 될 것”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배움의 과정 속에서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