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엔시스, 전국 10개 지역 파트너와 HPE·주니퍼 네트워킹 영업 활성화 협약 체결

정원엔시스, 전국 10개 지역 파트너와 HPE·주니퍼 네트워킹 영업 활성화 협약 체결

IT 인프라 전문 기업 정원엔시스(대표 한덕희)가 HPE 및 주니퍼 네트웍스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주요 지역 거점 파트너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 HPE의 주니퍼 네트웍스 인수 완료 이후 본격화된 HPE 주니퍼 네트워킹 통합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수도권 중심의 IT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별 AI 네트워킹 인프라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정원엔시스는 전국 각 지역에서 기술력과 영업망을 보유한 파트너사 10곳과 협력한다. 서울 지역은 아이티에스엠과 뉴원시스템, 경기는 바른시에스, 강원은 지아이티, 충청은 아이앤이, 호남은 대신네트웍스가 맡는다. 영남 지역은 아이톤(울산), 굿링크(경남), 유알정보기술(대구), 나래솔루션(부산) 등 4개 파트너사가 담당한다.

정원엔시스는 이들 파트너사와 함께 지역 내 공공기관, 교육, 제조, 금융 산업을 대상으로 HPE 주니퍼 네트워킹의 핵심 솔루션인 Mist AI 기반 유무선 LAN, SD-WAN,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HPE는 주니퍼 네트웍스 인수를 통해 AI 네이티브 네트워킹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유무선 LAN 부문에서 다년간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정원엔시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별 기술 지원 센터 운영, 파트너 대상 정기 기술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 강화,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전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고객들이 AI 네트워킹 기술을 도입하고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정원엔시스 관계자는 “전국 거점 파트너들과의 협력은 HPE와 주니퍼 네트웍스의 시너지를 국내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AI 기반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에서 정원엔시스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