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캔탈롭, 아마존 베스트셀러 제품 등극

캔탈롭. 사진=캔탈롭
캔탈롭. 사진=캔탈롭

캔탈롭(CANTALOP, 대표 소예호)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Primer)'로부터 최근 투자를 유치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캔탈롭은 생활 공간 속 정리정돈 문제를 디자인 차원으로 해결하는 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최근에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한 정리 제품을 개발 및 출시하며 조명받고 있다. 프라이머는 초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다양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투자해 온 기업이다. 캔탈롭은 최근 프라이머 투자 유치를 이뤄내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캔탈롭은 최근 미국 아마존 케이블 정리함 카테고리에서 자사 대표 제품 '케이블 정리함(Cable Management Box)'이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입지를 굳히며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 디자인 특허를 받은 오리지널 디자인 제품으로 라탄 질감 디자인과 기능적 구조를 결합하여 제조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캔탈롭은 데이터 기반 제품 개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아마존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량과 고객 리뷰를 분석해 제품을 개발하는 원리다. 이를 통해 케이블 정리함을 시작으로 팬트리 정리함, 커피 캡슐 보관함 등 다양한 홈 정리 카테고리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소예호 캔탈롭 대표는 “집이라는 공간을 잘 살펴보면 아직 디자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생활 문제들이 쌓여 있을 것”이라며 “캔탈롭은 생활 공간에서 발생하는 불편 요소들을 디자인 개념으로 해결하는 글로벌 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