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베이재팬은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에서 K-이너뷰티 성장세가 가파르다고 6일 밝혔다.
이베이재팬이 큐텐재팬 전체 카테고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2월 기준 이너뷰티 상품군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특히 K-이너뷰티 판매량이 90% 오르며 전체 이너뷰티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면에서도 일본시장 내 K-이너뷰티 경쟁력이 확대되고 있다. 큐텐재팬에 입점한 K-이너뷰티 매출이 전년 대비 60%가량 성장했고, 전체 이너뷰티 매출 가운데 K-이너뷰티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K-이너뷰티 브랜드 중 80% 이상이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하는 등 시장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이너뷰티 시장은 기능성 성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콜라겐,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등 성분 경쟁력을 앞세운 K-이너뷰티 제품이 현지 수요를 확보하며 성분 기반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