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인재아이엔씨,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MOU…지역 AX 전방위 지원

지난 5일 진행된 NHN인재아이엔씨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MOU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원장, 백세련 NHN인재아이엔씨 대표
지난 5일 진행된 NHN인재아이엔씨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MOU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원장, 백세련 NHN인재아이엔씨 대표

NHN클라우드의 자회사 NHN인재아이엔씨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충북 중소기업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NHN인재아이엔씨는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프라이빗, 네이티브, 하이브리드 등 기업 요구에 최적화된 환경을 지원하는 'CONE' 서비스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충청북도 중소기업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산업 내 클라우드·AI 기반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

구체적으로는 충북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AI 전환 기술 지원 △클라우드 인프라 및 컨설팅 서비스 종합 제공 등 실질적인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책을 펼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AI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AI·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기획·운영하며, AI 인프라 확산을 위한 기술 전략을 공동 고안한다. 나아가 AI 전환 가속화를 위한 포럼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정부 사업 유치를 위한 과제 발굴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제조·바이오·첨단산업 등 충북의 전략 산업과 연계한 AI·클라우드 모델을 발굴하고, 공공 및 민간 수요 기반의 실증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백세련 NHN인재아이엔씨 대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및 'CONE-GPU Live'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기관, 인재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AX 지원을 통해 지역 AI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