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데뷔 19주년 맞았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케이윌(K.will)이 데뷔 19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6일 자정 케이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19주년을 기념하는 축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케이윌이 19주년을 자축하며 기념사진을 남긴 듯한 모습이 담겨 팬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케이윌은 이날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케이윌 데뷔 19주년 특집 라이브’를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지난 19년 동안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공식 팬클럽 형나잇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케이윌은 사전에 받은 질문에 직접 답하며 솔직한 토크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케이윌은 2007년 정규 1집 '왼쪽 가슴'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의 누적 스트리밍 20억 회를 돌파하며 ‘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실버 클럽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꾸준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영화 '뷰티 인사이드' OST ‘내 생에 아름다운’과 '태양의 후예' OST ‘말해! 뭐해?’ 등을 통해 작품의 감정선을 한층 깊게 표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프로보노' OST ‘꾼(Funky Player)’을 가창하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형수의 사생활’, ‘아는 형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일상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윌은 “데뷔 후 1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 것이 실감 나지 않는다. 오랜 시간 곁에서 응원해 준 형나잇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케이윌은 이날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데뷔 19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난다.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