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지난 7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임문영 부위원장을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지식 리더십'이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임문영 부위원장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필수 교과목 'AI 비즈니스 모델' 특별연사로 강연을 진행했다. 임 부위원장은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1기 박사 졸업생으로 국가 AI 전략을 총괄하는 공직자이자 선배로서 모교를 찾아 강연의 의미를 더했다.
임 부위원장은 특별 강연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를 다루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 200여 명에게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AI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고 현 정부의 AI 전략을 전달했다.

강연 후에는 임문영 부위원장의 국가 AI 산업 발전 기여와 모교 위상을 높인 공로를 기리는 공로패 수여식이 이어졌다.
권영일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국가 AI 정책의 핵심 인사인 임문영 부위원장의 특강은 이제 막 학업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원은 산·학·연·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산업통상부의 지원을 통해 첨단 전략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해 왔다. 특히 기업의 현장 문제를 재직 학생이 직접 해결하는 ABL(Actual task-Based Learning) 교육 모델을 통해 최근 3년간 136명의 석·박사를 배출, 실무 중심형 기술경영 교육을 펼치고 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