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 로봇청소기 신제품 출시 열흘 만에 매출 280억원…전작 대비 30% ↑

로보락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
로보락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

로보락이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 출시 열흘 만에 누적 매출 28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로보락은 지난 달 27일부터 S10 맥스V 울트라를 판매 중으로, 전작(S9 맥스V 울트라) 초기 매출 대비 30% 높다.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구축한 브랜드 신뢰도와 혁신 기술이 실제 구매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로보락은 론칭 프로모션 기간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기본 2년 무상 사후서비스(AS)에 3년을 추가, 총 5년의 무상 품질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S10 맥스V 울트라는 전작 대비 향상된 물걸레 시스템과 흡입력을 적용해 완성도 높은 청소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최대 3만6000파스칼(Pa) 흡입력과 분당 4000회 진동 비브라라이즈 5.0 확장형 음파 물걸레 시스템을 갖췄다.

로보락은 15일까지 '론칭 앵콜 프로모션'을 추가 진행한다.

로보락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보적인 성능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