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가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 운영으로 장애인 체육 진흥과 종목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안병태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총재로부터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코웨이는 2022년 휠체어농구 실업팀을 창단하고, 민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코웨이는 문체부 장관 표창이 장애인 스포츠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선수 훈련 시간을 근무 시간으로 인정하고 급여를 지급, 장애인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