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IA, 어린이 대상 'AI 로봇 창의교실 체험관' 운영

KIRIA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AI 로봇 창의교실 체험관 운영을 시작했다.
KIRIA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AI 로봇 창의교실 체험관 운영을 시작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원장직무대행 류지호)은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로봇 창의교실 체험관'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AI 로봇 창의교실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로봇과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로봇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AI 로봇 미디어 콘텐츠 체험과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AI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10명이 약 1시간 동안 참여할 수 있다.

류지호 KIRIA 원장직무대행은 “AI 로봇 창의교실 체험관을 통해 어린이들이 로봇과 AI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