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소프트, '서울대한국어플러스' 강의 강남인강 통해 선보여… 선착순 300명 제공

클라우드 LMS 전문기업 맑은소프트, 콘텐츠 사업 확대로 사업 영역 확장 추진 중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과 출판문화원에서 제작한 한국어 정규 교재 기반 고품질 동영상 강좌
강남구민 포함 전국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국내거주 외국인의 한국어 소통능력 향상 기대

서울대한국어 플러스 화면. 사진=맑은소프트
서울대한국어 플러스 화면. 사진=맑은소프트

클라우드 학습관리시스템(LMS) 선두기업 맑은소프트(대표 하근호)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과 출판문화원이 개발한 한국어 교육교재기반 '서울대한국어플러스' 동영상 강좌를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을 통해 선보이고 선착순 300명 특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맑은소프트는 클라우드 LMS 전문기업이다. 15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약 800여 개 이상의 고객사에 안정적인 이러닝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온라인비디오플랫폼(OVP) '위캔디오'를 인수·운영하며 LMS 사업의 수직계열화에 성공하였다.

이번 서울대한국어플러스의 강남인강을 통한 강좌 제공은 맑은소프트가 그동안 축적해온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 사업까지 본격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맑은소프트는 서울대학교 서울대한국어의 정규 교재를 기반으로 직접 동영상 강의를 개발·판매함으로써 자사의 LMS 솔루션 사업과 콘텐츠 사업 간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강남인강에서 선보이는 '서울대한국어플러스'는 한국어 교육의 메카인 서울대학교가 제작한 공신력 있는 커리큘럼을 담고 있다. 특히 강남구 주민만이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과 한국어 학습자들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근호 맑은소프트 대표는 “맑은소프트는 국내 클라우드 LMS 시장을 선도해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콘텐츠를 직접 보급하며 학습자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강남인강 협력을 시작으로 플랫폼과 콘텐츠가 결합된 최적의 학습 환경을 구축하여 국내외 한국어 교육 시장의 저변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강의는 선착순 인원으로 한정 제공되며, 상세 내용은 5월 1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