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피드-마이리얼트립, 반려견과 보호자의 건강한 동반 여행문화 확산 캠페인

펫 헬스케어기업 림피드가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과 손잡고 오는 23일 '세계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과 보호자의 건강한 동반 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림피드-마이리얼트립, 반려견과 보호자의 건강한 동반 여행문화 확산 캠페인

이번 협업은 림피드의 '트러스티푸드' 브랜드 철학인 'Endless Relationship(사료를 넘어, 영원한 관계의 시작)'을 마이리얼트립의 펫 프렌들리 여행 상품과 결합, '여행에서도 이어지는 영원한 관계'를 테마로 기획됐다. 단순 할인 프로모션을 넘어, 양사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 기간 동안 마이리얼트립에서 펫 동반 가능 호텔을 예약하고 투숙한 고객에게는 트러스티푸드의 동결건조 사료로 구성된 웰컴 어메니티 키트가 제공된다. 여행지에서도 반려견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여,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최근 급증하는 펫 동반 여행 수요에 부응하고, 성숙한 펫 프렌들리 문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500만 명 이상의 MAU(월간 활성 이용자)를 보유한 플랫폼 영향력을 바탕으로 캠페인을 확산하고, 림피드는 자사몰 구매 고객에게 마이리얼트립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희수 림피드 대표는 “트러스티푸드가 지향하는 '보호자와 반려견의 지속적인 관계'라는 가치를 여행이라는 특별한 순간으로 확장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반려견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