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업무설명회. [사진= 산은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16/news-p.v1.20260316.44dc590fcbcd4694bd2e934a581c8bfb_P1.jpg)
한국산업은행이 비수도권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설명회를 열고 지역 주도 성장 지원을 강화한다.
산업은행은 지난 12일 대전과 광주에서 충청·호남권 지역상공회의소와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초청해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정보 접근성이 부족한 비수도권 기업의 펀드 이해도를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향과 산업은행의 지역주도 성장 지원방안을 상세히 소개했다. 산은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거점을 돌며 지역 소외 없는 현장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박상진 산은 회장은 지난 2월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국민성장펀드 승인 목표인 30조원을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펀드 투자 대상 검토 시 지역 프로젝트를 먼저 고려할 계획이다.
박상진 산은 회장은 “국민성장펀드와 정책금융 상품으로 각 지역 첨단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토 균형 발전과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