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1.5도씨 포럼-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MOU 체결

윤제정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원장, 강희숙 조선대학교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 단장, 최용국 1.5도씨 포럼 회장(왼쪽부터)이 지난 13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윤제정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원장, 강희숙 조선대학교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 단장, 최용국 1.5도씨 포럼 회장(왼쪽부터)이 지난 13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선대학교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단장 강희숙)은 지난 13일 사단법인 1.5도씨 포럼(회장 최용국)·재단법인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원장 윤제정)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3개 기관은 이번 MOU 체결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윤제정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원장, 강희숙 조선대학교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 단장, 최용국 1.5도씨 포럼 회장(왼쪽에서 3번째 부터)이 지난 13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윤제정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원장, 강희숙 조선대학교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 단장, 최용국 1.5도씨 포럼 회장(왼쪽에서 3번째 부터)이 지난 13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부적으로 △인재 양성: 기후위기 대응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기후대응 정책 연구: 지역 특화형 탄소중립 모델 개발 및 기후 적응 정책 연구 △네트워크 구축: 세미나, 포럼 등 지역사회 인식확산 활동 공동 개최 △정보 공유: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및 전문 지식의 상호 교류 △기타 협력: 지역사회 발전과 협약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강희숙 조선대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 단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차원을 넘어 지역경제·복지·안전 전반과 연결된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1.5도씨 포럼·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협력해 학생들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제정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원장, 최용국 1.5도씨 포럼 회장, 강희숙 조선대학교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 단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MOU)에 서명하고 있다.
윤제정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원장, 최용국 1.5도씨 포럼 회장, 강희숙 조선대학교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 단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MOU)에 서명하고 있다.

최용국 사단법인 1.5도씨 포럼 회장은 “그동안 대학, 단체, 지방자치단체 등과 MOU를 체결해 포럼과 세미나, 국제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펼쳐왔다”며 “조선대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협력해 광주전남통합시대에 기후위기를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융합형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제정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원장도 “기후·환경·에너지의 종합연구 및 지원 전문 기관으로서 기후 에너지 진흥 프로그램 개발 및 탄소중립, 에너지, 환경, 교육 부문 연구 개발 및 사업지원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기후 위기 대응 전문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디”고 말했다.

최용국 1.5도씨 포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용국 1.5도씨 포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