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호즈무즈 해협 봉쇄 여파… 흥아해운 상한가 '터치'](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2/07/mcp.v1.20240207.ea70534bb56a47819986713ff0b3937c_P1.gif)
미국·이스라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하면서 해상 운임이 상승해 해운주가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27분 기준 흥아해운(00328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8.48% 상승한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상한가인 303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STX그린로지스는 7810원(+19.79%), 대한해운은 2602원(+18.27%), HMM은 2만 1250원(+0.95%) 등 해운주가 일제히 강세다.
발틱해운거래소에 따르면 유조선 운임지수(WS)는 지난 12일 중동~중국 노선 초대형 유조선(VLCC)을 기준으로 348.9를 기록했다. 전쟁 발발 하루 전인 지난달 27일(224.72)과 비교하면 55.3% 급등한 수준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