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 디지털 피규어 '홀로모델' 국내 출시

홀로모델
홀로모델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일본 애니메이션 디지털 피규어 제작사인 구겐카(Gugenka)와 협력해 '홀로모델'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홀로모델은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피규어다. 실제 크기로 표시하거나 원하는 포즈로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하나로 휴대할 수 있어, 집에서 만든 포즈를 외출 시 표시해 좋아하는 캐릭터와 스냅 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첫 출시 상품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하츠네 미쿠'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키즈나 아이' '스트로베리 프린스' 등 주요 캐릭터다. 캐릭터별 본체는 3만 4800원이다. 확장 애니메이션은 1만 4800원이다. 국내 애니메이트 일부 점포 및 온라인 코드 판매처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