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AI MSP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유니콘데이 2026 서울'에 파트너 부스로 참가해 스타트업 대상 MSP 전략을 공개했다.
'AWS 유니콘데이 2026 서울'은 '시작은 여기서, 확장은 전 세계로(Start Here. Scale Everywhere)'를 주제로 AI 시대에 스타트업과 유니콘 기업이 AI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비즈니스를 확장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오전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다섯 개 기술 트랙의 심화 세션과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스마일샤크는 핵심 메시지로 '스타트업을 위한 빠른 MSP'를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제한시간 안에 클라우드 장애 잡기' 콘셉트의 캐치볼 이벤트를 운영해 비용 과다, 어뷰징 공격, AI 도입 인력 부족 등 스타트업이 겪기 쉬운 클라우드 운영 문제를 직관적으로 소개하고, 문제 유형별 대응 방안을 1대1 상담으로 연결했다.
이날 스마일샤크는 기존 MSP 서비스 'M1'과 'M2'에 더해 신규 서비스 'M0'를 공개했다. M0는 운영 인력과 예산이 제한적인 초기 스타트업을 겨냥한 핵심형 MSP 모델로, AI기반 모니터링 운영 지원, 비용 최적화 리포트, 보안 모니터링 등을 포함했다. 비용과 보안처럼 민감도가 높은 영역을 우선 지원해 초기 기업이 최소한의 운영 체계를 빠르게 갖추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M0는 초기 스타트업이 꼭 필요한 운영 체계를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고민 끝에 만든 MSP 서비스”라며 “비용과 인력의 한계로 성장의 속도가 늦어지지 않도록, 스타트업의 현실에 맞는 지원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샤크는 최근 AWS로부터 'SMB Top Engager 2025' 타이틀을 획득하며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 클라우드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