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은 17일 한전KDN과 '공공기관 협력감사 증진을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협동 감사를 통한 공동 수행,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인력·정보·기술 교류, 감사 사항 발굴 및 감사 전략에 관한 공동 연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윤상일 한전기술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 감사기구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감사 분야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감사 등을 통해 감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기술은 지난해 말 '2025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 감사업무 우수 기관 종합부문 대상과 '2025 한국감사인대회' 사회적 가치 실현기관상 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감사품질 향상을 위한 선도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천=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