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창립 85주년 “새로운 100년 글로벌 시장 선도”

대한전선 당진해저케이블 2공장 조감도. 〈사진 대한전선 제공〉
대한전선 당진해저케이블 2공장 조감도. 〈사진 대한전선 제공〉

대한전선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18일 “케이블 산업은 단순한 제조를 넘어 국가와 대륙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역할과 책임이 커지고 있다”며 “85년의 역사를 넘어 다음 100년을 바라보고 준비해야 할 적기”라고 말했다.

회사는 해저케이블과 초고압 직류송전(HVDC) 사업 확대에 대응해 생산 및 시공 역량을 강화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베트남 등 해외 법인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송 부회장은 “85년의 역사는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토대”라며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