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가 경기 시흥지역 소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지원을 위한 고용·노동 및 외국인 고용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17일 열린 설명회는 시흥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연계해 기업의 인력 운영과 노무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TC는 △노동관계법 주요 정책 및 2026년 사업장 감독 방향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고용지원 제도 및 장려금 △제조업체 취업 가능 외국인 체류자격 안내 △외국인 근로자 채용 및 관리 관련 컨설팅 사례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을 통한 인사·조직 혁신 사례 등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책과 제도를 소개했다.
또 인사·노무 애로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인사·노무 관리 컨설팅과 외국인 근로자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비자 변경 등 외국인 근로자 채용 및 체류 관리 컨설팅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안성일 KTC 원장은 “KTC는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적자원개발(HRD)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