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지난해 14억5000만원 규모 연봉을 받았다.
18일 공시된 오뚜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함 회장은 급여 10억5000만원, 상여 4억원을 포함해 총 보수 14억50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 급여 13억6000만원 대비 6.6% 증가한 수준이다.
오뚜기는 함 회장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 2조9887억원을 기록하고, 준법경영과 윤리경영을 확산했다는 점을 고려해 상여금 4억원을 산출·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오뚜기 연결기준 매출은 3조6745억원, 영업이익은 1772억원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