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브랜드파워' 6관왕...지주·카드 15년 연속 1위

[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
[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그룹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지주와 은행, 카드 등 6개 분야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위해 110조원 규모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지주 부문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계열사별로는 신한은행이 은행 부문 11년 연속, 프라이빗뱅킹(PB) 부문 '신한 프리미어' 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부문 1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간편결제서비스 '신한 SOL페이'는 7년 연속, 사회공헌(CSR) 브랜드 '신한카드 아름人'은 14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총 3개 부문을 석권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BPI는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국내 산업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금융 본질을 강화해 산업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끈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금융보국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지속해서 높이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