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은 글로벌 리눅스 보안 솔루션 기업 턱스케어(TuxCare)와 함께 오는 제25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 eGISEC 2026)에 참가해 리눅스 보안 패치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무중단 보안 패치 솔루션 '커널 케어(KernelCare)'와 장기 지원 서비스 'ELS(Extended Lifecycle Support)'를 중심으로 기업 리눅스 운영 환경에서 필요한 보안 패치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으로 리눅스 기반 서버 환경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리눅스는 전 세계 서버 운영체제 시장에서 약 44.8%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 IT 환경에서는 보안 패치 관리와 운영체제 지원 종료(EOL) 대응이 주요 운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으로 TuxCare의 라이브 패치 기술 기반 'KernelCare'를 소개한다. KernelCare는 서버 재부팅 없이 리뉵스 커널 보안 패치를 적용할 수 있는 라이브 패칭 기술을 제공해 서비스 중단 없이 취약점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ELS는 공식 지원이 종료된 리눅스 운영체제에도 보안 패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레거시 리눅스 환경을 운영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인프라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쿠도커뮤니케이션 구대완 부사장(TuxCare 한국지사장)은 “리눅스 서버 환경이 확대되면서 보안 패치 관리와 EOL 대응은 기업 IT 운영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eGISEC에서 기업 환경에 적합한 Linux 보안 패치 운영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