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19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대전격투·e풋볼)에 출전할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발 일정을 발표했다.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선발전은 대전격투(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와 e풋볼 시리즈(PC&모바일) 두 종목이 진행된다. 각 세부 종목별 최상위 입상자 1인이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및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파견 우선 후보자로 선정된다.
선발전은 사전 공시된 요건을 충족한 선수에 한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그 중 참가 규모를 고려해 종목사 주요 국제대회 입상자(1순위), 국가대표 자격 요건 대회 랭킹 포인트 상위 선수(2순위), 협회 주최·주관 대회 성적(3순위)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세부 자격 요건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종목 간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대전격투 참가 신청은 3월 25일까지 가능하다. 예선은 3월 27일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결선은 3월 28일 스트리트 파이터 6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3월 29일 철권 8로 나뉘어 엘후에고(서울 마포)에서 열린다.
아울러 e풋볼 시리즈 참가 신청은 3월 21일부터 4월 1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예선과 결선은 각각 4월 3일과 4일 인사이트 빌딩(서울 강남)에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