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2.73%(161.81P) 떨어진 5763.22애 마감했다. 전날 5900대를 회복하며 상승 조짐을 보였지만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초가는 5761.40으로 한때 5863.39까지 올랐지만 소폭 떨어져 장을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2조411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조8747억원, 기관투자자는 666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주가가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3.84% 떨어진 20만500원, SK하이닉스는 4.07% 하락한 101만3000원을 기록했다. 전날 5% 이상 올라 주가 하락에도 '20만전자'와 '100만닉스'를 지켰다.
코스닥은 1.79%(20.90P) 떨어진 1143.48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이어졌다. 개인투자자는 502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026억원, 기관투자자는 2623억원을 순매도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