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독일 애쉬 베를린대학교와 교육·연구분야 상호협력협약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가 독일 애쉬 베를린대학교(총장 베티나 뵐터)와 교육 및 연구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 및 교류 행사를 위해 지난 19일 베티나 뵐터 총장을 비롯한 애쉬 베를린대학교 방문단 4명이 대구대 캠퍼스를 직접 방문했다.

베티나 뵐터 독일 애쉬 베를린대학교 총장(왼쪽)과 박순진 대구대 총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베티나 뵐터 독일 애쉬 베를린대학교 총장(왼쪽)과 박순진 대구대 총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양 대학은 향후 5년간 학부 및 대학원생, 교직원, 연구원의 인적 교류를 추진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 및 학술 정보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교류 회의에서는 대구대학교가 가진 사회복지 분야의 전통과 아동가정복지학과 등의 주요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외국인 유학생 교류 및 지원 현황, 디지털 및 AI를 활용한 교육 혁신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며 양 대학 간 구체적인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마친 방문단은 영광유치원을 비롯해 DU스마트팜, 점자도서관 등 대구대학교의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선진화된 교육 및 복지 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