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는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톰 브라운'을 공식 입점시키고 온라인 쇼케이스와 론칭 행사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무신사는 톰브라운 입점을 계기로 브랜드와 협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상품과 콘텐츠를 결합한 유통 전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론칭 행사는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한다. 2026 봄·여름(SS) 시즌 '컬러 프로젝트' 캡슐을 포함해 프리 컬렉션과 메인 컬렉션 상품을 공개한다. 남성복과 여성복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군으로 데님, 경량 테일러링, 니트웨어 등을 선보인다.
무신사는 쇼케이스에서 브랜드 콘셉트와 디자인 특징을 전달하는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런웨이에서 공개된 실루엣과 소재 활용을 중심으로 브랜드 방향성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점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쇼케이스 콘텐츠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과 결제 혜택을 지원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