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야구 개막 시즌 맞아 KBO 협업 상품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음료·푸드·굿즈를 선보이는 시즌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음료·푸드·굿즈를 선보이는 시즌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음료·푸드·굿즈를 선보이는 시즌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27일 프로야구 개막 시기에 맞춰 야구팬 대상 경험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스타벅스가 스포츠 단체와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승리를 부르는 즐거움(Swing for Joy)'를 주제로 다양한 음료와 푸드, 굿즈를 선보인다.

신규 음료로는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를 출시한다. 매실 베이스에 보바 토핑을 더한 제품으로 대용량 사이즈까지 운영해 시즌 수요를 반영했다.

푸드 2종 △베이스볼 미트 칠리 핫도그 △베이스볼 팝콘&프레첼 등으로 야구 관람 환경에 맞춘 간편식도 강화했다. 핫도그는 브리오슈 번 사이에 소시지와 미트 칠리, 사워크림 소스를 더했다. 팝콘과 프레첼은 8개 구단별로 야구를 즐기는 다양한 모습의 베어리스타 스티커 32종이 패키지 안에 랜덤으로 동봉됐다.

굿즈는 구단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했다. 텀블러와 캔쿨러 2가지 기능을 갖춘 △캔쿨러 텀블러와 △베어리스타 키체인 △베어리스타 캡 머그 △스트로참 세트 등을 출시한다. 판매는 구단 연고지 매장 중심으로 운영하되 일부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는 전체 상품을 취급한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한정 굿즈를 증정하고,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동일 조건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향후 추가 프로모션으로 시즌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