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D는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기관 에티스피어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에티스피어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는 17개국 40개 산업 총 138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에티스피어는 독자적인 윤리 지수를 산출해 윤리적인 기업을 선정한다. 기업은 기업 거버넌스, 환경 및 사회적 영향, 리스크 평가 및 감사 등이 포함된 240개 이상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전문가 패널의 정성 평가도 통과해야 한다.
조 산토수오소 WD 부사장은 “오늘날 기술 산업에서 지속적인 신뢰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윤리적 리더십은 필수적인 핵심 요소”라며 “WD가 8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선정된 것은 우리가 기업 활동 전반에서 청렴성, 투명성, 책임 있는 혁신을 꾸준히 실천해온 노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