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25일 오후 2시 국가 창업 시대 창업 열풍 확산을 위한 대국민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공통 발대식과 전남창경센터만의 자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부 공통 행사에서는 서울 본 행사장과 실시간으로 연결해 프로젝트의 공식 출범을 알린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창업정책관의 프로젝트 발표, 선배 창업자 멘토단의 리얼 토크 등이 이어지며 전국의 창업 열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하이라이트인 '동시 세리머니'에서는 창업을 망설이는 국민들에게 “해!”라고 화답하며 창업 도전 정신을 고취하는 퍼포먼스가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2부 전남창경센터 자체 행사에서는 강정범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역 우수 선배 창업가인 김명신 쿠키아 대표가 '성공 스토리 및 실전 창업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이후에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전남 지역 세부 지원 내용에 대한 설명회와 1:1 맞춤형 상담존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지역 내 창업 의지를 고취하고 창업 열풍 확산으로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