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전하는 특별한 무드가 팬들을 만났다.
코스모시는 지난 24일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 앨범 '~ of the world ~'의 선공개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풋풋한 분위기 아래 한 남성을 수줍게 바라보는 코스모시의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코스모시의 이색적인 세계관 속 사랑의 확률을 읽어내는 디바이스 PRISM SCOUTER를 착용한 모습은 특별함을 더했다.
코스모시는 뮤직비디오에서 사랑이 이뤄질 확률을 0%로 표시하는 PRISM SCOUTER의 스위치를 반복해서 누르며, 1%의 가능성이라도 더해지길 바라는 순수한 면모를 드러냈다. PRISM SCOUTER를 사용할 때마다 반짝이는 신비로운 효과는 시각적인 재미를 높였다.
지난해 코스모시는 '~ of the world ~' 첫 번째 선공개 싱글 'Physics ~ 物理的な ~'('Physics ~ 물리적 이야기 ~')를 발매, '신세계의 사랑법'이라는 주제로 낯선 세계에서 마주한 감정의 충돌과 끌림을 자연 현상·물리 법칙에 빗대어 표현해 주목받았다.
이후 최근 두 번째 선공개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로 사랑의 가능성이 없는 운명 속에서 사랑을 꿈꾸는 소녀들의 마음을 표현하며 새로운 변주를 줬다. 선공개 싱글들이 유니크한 스토리와 영상미로 화제를 모은 만큼, 오는 31일 발매하는 '~ of the world ~'는 어떠한 이야기를 전할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코스모시는 지난 23일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 of the world ~'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