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의 패션 자체브랜드(PB) '르투아(LE TROIS)'는 2026 SS(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르투아는 406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누적 주문금액 약 1080억원, 주문건수 108만건을 기록한 브랜드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앞세웠다. 이번 시즌은 배우 명세빈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한 첫 컬렉션이다. 이달 26일 오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대표 상품인 '시스루 자켓(5만9900원)'은 지난해 '블라썸 시스루 자켓'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자카드 텍스처와 은은한 광택의 시스루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블랙, 골드 베이지, 메탈 그레이 등 3개 색상으로 구성됐다.
르투아는 슬리브리스, 셔츠·민소매 블라우스, 배기팬츠 등 총 5종의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미리주문 시 모바일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론칭을 기념해 6월 말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방송 중 모바일 결제 시에는 7% 카드 청구할인과 10% 적립금 혜택도 마련됐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