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완도 금일도서 '행복의 버거' 행사 진행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4일 전남 완도군 금일도를 찾아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300인분의 버거와 음료를 전달하는 '행복의 버거'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 완도 금일도서 '행복의 버거' 행사 진행

이번 행사는 금일도 문해교실에서 '2025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가 나온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섬 내 매장이 없어 키오스크 주문과 메뉴 체험 기회가 부족하다는 요청에 한국맥도날드가 화답했다.

한국맥도날드는 맥카페 커피 트럭과 이동식 키오스크를 배편으로 운송해 현장에서 메뉴를 제공하고, 주문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매장과 동일한 환경의 키오스크를 설치해 디지털 학습을 도왔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행복의 버거'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노인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