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대구가톨릭대에 장학금 전달…청년 인재 지원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7일 경북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장학금과 제품교환권 전달식을 열고 청년 인재 지원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형욱 커뮤니케이션본부장과 성한기 총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증서와 교환권을 전달하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역 인재 육성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왼쪽)과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왼쪽)과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교촌은 성적이 우수한 장학생 15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총 1500만원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570만 원 상당의 교촌치킨 제품교환권 300매도 지원했다. 교환권은 학생 봉사단과 유학생 행사 등 교내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교촌은 '진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청년 인재들을 위한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